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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분기 운영위원회 회의록에 대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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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분기 운영위원회 회의록

  • 작성일2018-08-30
  • 작성자김정운
  • 조회수43201

2018년 1분기 운영위원회 회의록입니다.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위원·자문위원 회의록 (1분기)

일시

2018. 02. 23() 1130~1300

장소

모모하나

참석

운영위원수

6

총인원

9

참석자

-운영위원(3) : 이진숙, 최유나, 김태화

-자문위원(3) : 제갈윤현, 이지형, 손점옥

-직원(3) : 김정운, 김옥희, 송지혜

회의

내용

1. 성원보고 : 운영위원 총 7명중 3/자문위원 총 5명중 3명 참여

2. 안건

1) 대구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소개

2) 20181분기 사업보고 및 2분기 운영보고

- 김태화 : 2015년 통합시범센터 시행후 3년차 통합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점차적으로 사업들도 정착되어가고 통합사업이 추진되고 있음, 매년 사업이 다양해지고 예산도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가족구성원들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었으며, 직원의 수도 매년 증가 하고 지역사회에서 기관의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음.

- 손점옥 : 요즘 다문화여성을 상대로한 보이스 피싱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센터와 대구남부경찰서와 연계하여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 김태화 : 36일 센터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진행하고 교육을 함께하면 여성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임. 추진할 수 있도록 협조공문을 발송하겠음.

- 이진숙 : 중도입국자녀지원사업이 작년부터 올해까지 진행되는 2년차의 사업인 것 같은데 사업이 중도입국자녀들에게 유익하게 진행되었는지 그 실효성에 대해 궁금함.

- 김태화 : 다문화자녀가운데에서도 중도입국자녀들은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더욱 심하게 겪고 있었으며, 개별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보다는 다문화?비다문화가 함께 어울어지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이들에게 틀린 것이 아닌 다름을 인지하는데 초점을 두는 사업으로 진행하였음. 올해는 사업이 2년차에 접어든 만큼 중도입국자녀에게 특화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 최유나 : 벌써 한국생활을 한지가 11년이 넘었음. 처음 다문화센터에서는 한국어교실 위주의 사업만 진행하다 이렇게 다양한 사업을 다문화가족을 위해 매년 힘써주어 다문화가족을 대표로 감사인사를 전함.

3) 2017년 결산보고 및 2018년 예산안 보고

: 붙임자료 참조

- 이지형 : 큰 재단에서 큰 산하기관에 법인전입금을 너무 적게 주는 것 같음. 법인에 요청하여 보조금으로 할 수 없는 사업 및 직원들의 복지에 힘쓰는 일도 중요할 것임.

4) 기타안건

- 김태화 :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팀별 팀장을 3명 배치하였음. 센터가 바쁘신 일정가운데 운영위원회 자문위원회에 참석해주셔서

사업점검과 많은 질의를 통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센터가 되도록

열심히 도력하겠음. 이상 20181분기 운영위원 및 자문위원회를 마치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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